一 | 제주도 “미확인 내용 유포 유감… 자제·삭제 당부”8월 27일 경찰·해경 참여 대책회의 후속 대책 논의경찰 “시신 자세·부검의 소견 등 범죄 피해 가능성 낮아”장미란(37)씨 실종사건 등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보면 장씨 실종사건 등과 관련한 추측성 글들이 다수 게시됐다.
26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로 실종 104일 만에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뉴스1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씨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의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되자 여러 의문점과 맞물려 범죄 연루설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이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모(34) 경장이 살해한 사건으로 와전시키는가 하면 중국인 범행이라 주장하며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 실제 스레드 등을 보면 ‘타살이다’, ‘중국인들이랑 경찰 내부에 문제가 있는 듯’ 등의 게시글이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부 경장이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장씨와 60대 남성을 포함해 지난 22일부터 사흘 새 제주에서 실종자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같은 사실까지 겹치면서 ‘제주도는 시신도냐’, ‘제주 여행 가기 무섭다’, ‘제주도 불매 운동합니다’ 등 제주에 부정적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게시글이나 댓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추측성 글로 인해 제주 관광업계는 행여나 제주 관광에 미칠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주 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찰을 향한 비판 여론이 제주 관광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다행히 현재로선 뚜렷하게 관광객 수가 줄거나 하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퍼지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제주도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유감스러운 경찰의 실종자 대응사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과 SNS 등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과대 해석한 내용이 유포되고 있어 심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제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또 제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내용의 유포와 유통을 자제하고 잘못된 내용은 삭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27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지사를 비롯해 도 안전건강실과 관광교류국, 소방안전본부, 자치경찰단,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와 제주경찰청·제주해양경찰청, 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실종·위기사건 발생 때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을 점검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은 26일 “발견 당시 시신 자세와 위치, 부검의 구두 소견 등으로 미뤄보아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검의가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냈다”며 “또 현장감식 결과 야자수나무 상단에 삐져나 온 줄기에서 장씨가 집에서 갖고 나간 끈이 발견됐다”고 했다. 다만,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벌이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长城网·冀云客户端记者 乔娅 郑佳洵 白亚军“这是林业局给咱发的碳票,以前想都不敢想,靠着管护山林、净化空气也能挣钱。”承德市围场满族蒙古族自治县哈里哈乡莫里莫村党支部书记何艳丰感叹道。在省最北部的围场,一片片曾经“沉睡”的山林正在苏醒。作为京津重要生态屏障,围场森林面积达816万亩,其中集体林面积513万亩。然而,长期以来,集体林经营管理面临管理粗放、经营方式单一、林地经济效益低、林农受益程度小等难题。莫里莫村村民李晓东向记者展示林业碳票。长城网·冀云客户端记者 白亚军 摄如何让绿水青山变成真正的金山银山?滦河林场“国有带民营”的改革实践,给出了答案。